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호조…2분기도 4.5% 성장
7월 구매 혜택 확대…홈커밍·트레이드인 프로모션 운영
|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6월 완성차 기준 총 4만8134대(내수 1049대·수출 4만708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들어 1월과 3~6월까지 다섯 차례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판매는 27만5523대(내수 5271대·수출 27만25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다. 2분기 판매도 14만29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6월 수출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3만503대, 트레일블레이저는 9.9% 늘어난 1만6582대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은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CODE G: Mission X'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여름철 프로모션과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통해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7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쉐보레 및 GM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커밍 페스티벌'과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인·경찰·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추가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 2]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1d/2026070101000122400005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