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이인기 2인 체제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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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매일유업에 따르면 곽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지난해 1월 각자대표로 선임된 지 약 1년 6개월만이다.
곽 대표는 1972년생으로 CJ제일제당에서 신선식품 사업을 담당하며 유통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이마트에서 피코크·델리F&B 운영과 그로서리 상품 총괄, SSG닷컴 사업운영 총괄 등을 거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전반을 경험했다. 2021년에는 이마트 상품본부 총괄, 2022년에는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총괄을 맡았다.
이후 매일유업 최고커머스책임자(CCO)로 합류한 곽 대표는 지난해 1월 이인기 운영총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당시 매일유업은 김선희 부회장 체제 아래 사업과 운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사임으로 매일유업은 김선희 부회장과 이인기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