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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건의서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법정 정년연장, 근로자 추정제 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김미애의원, 박수영의원, 최은석의원, 윤용근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경총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에서 10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지속되는 고환율이 물가를 자극해 기업의 생산과 투자는 물론 민간소비까지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확산이 산업 기반과 고용구조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우리 노동시장의 법제도가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낡은 법제도 개선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번 '경영계 건의서'를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경총_사진_단체] 국민의힘-경총 정책간담회 (2)_건의서 전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1d/2026070101000124700005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