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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2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해명문을 게재하고 "현재까지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어떠한 규제기관으로부터도 조사와 관련된 공식적인 자료 제출 요구나 조사 개시 통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관련 기관의 정식 요청이 온다면, 당사는 모든 조사 절차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둘러싼 허위 공시 의혹에 대해서도 경위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정 사유는 당사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캐나다 시장 관련 실적 성과를 정식 공시 절차를 거치기 전에 보도자료로 먼저 배포하면서 발생한 벌점 때문"이라며 "허위 공시 의혹이나 계약 파기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미국의 독점 계약과 유럽 11개국 시장과의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계약 건과도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공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