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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핵심 사양 기본화 ‘승부수’…구매 부담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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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7. 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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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7 K5 / 제공=기아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출시했다. 이번 K5의 특징은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2일 기아에 따르면 K5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더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2.0 LPG 일반, 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베스트 셀렉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프레스티지, 주행 편의 사양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서라운드 뷰 모니터·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고속도로 주행 보조·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2.0 LPG 렌터카 모델 제외)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은 트림별로 스마트 셀렉션 2763만원·프레스티지 2892만원·베스트 셀렉션 3014만원·노블레스 3244만원·시그니처 3558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의 경우 프레스티지 2973만원·베스트 셀렉션 3095만 원·노블레스 3368만원·시그니처 3637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는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3334만원·베스트 셀렉션 3443만원·노블레스 3670만원·시그니처 3964만 원이다. 2.0 LPG의 경우 프레스티지 2961만원·노블레스 3323만원·시그니처 3548만원이다. 2.0 LPG 렌터카는 트림별로 트렌디 2517만원·프레스티지 2784만원이다. 2.0 LPG 장애인 전용이 경우 왼손왼발장애 기준으로 프레스티지 2799만원·노블레스 3143만원·시그니처 3356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5%,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렌터카 및 장애인 전용 모델은 면세가격 기준)

초기 구매 부담 낮춰주는 금융 프로그램·구매 혜택

기아는 The 2027 K5의 출시를 기념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금을 최소화했다.

고객이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K5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구매하는 경우 36개월 동안 매달 15만 원(선수율 30%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아멤버스 신용카드로 '세이브-오토'를 이용해 2000만 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약 30만 원의 혜택을 지원하는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K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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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7 K5 내부 / 제공=기아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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