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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여성기업 경쟁력 위해 구조적 전환 기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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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7. 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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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종, 제5회 여성기업주간 맞아 'AI 시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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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성기업주간은 국가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기여해 온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위상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법정주간이다.

이번 토론회는 AI 확산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 속에서 여성 기술창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여성기업이 AI 경제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김영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여성기업의 구조적 전환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윤의진 이제이엠컴퍼니 대표이사가 '규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여성 기술창업'을 주제로 현장 경험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이사,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 최재림 연세대학교 교수, 허지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해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에 여성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 활용 역량 제고,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 투자·성장 지원 강화 등 구조적 전환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여성기업이 AI와 디지털 전환의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 투자, 판로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과 정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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