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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청 본관, 스타필드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장안구 정자2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추가 도입돼 첫 운영을 시작한 것까지 포함하면 총 4대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기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생활 속에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키오스크 설치를 신청한 기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 운영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