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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품질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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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7. 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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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 1위 선정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 1위 선정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올랐다.

6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으며, 이날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만족도를 측정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기대 수준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인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하고, 2019년부터 'CS 달인'을 선발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엔지니어 기술자격 평가' 제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기술자격 평가 제도를 통해 우수한 기술 역량을 인증한 엔지니어는 'TM'으로 선발되는데 전국에서 단 0.3%, 34명만이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인 HASS 시스템을 도입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만의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비영리 복지시설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재능 나눔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혁신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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