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사회복지 연구자·실무자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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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인 사회복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AI 시대 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연구자와 실무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현장 실무자 등 총 30명이 1기로 선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OpenAI 코리아가 기술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집중 합숙 교육과 액션러닝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 발굴부터 해결 방안 기획·실행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신(新) 사회위험 대응, 공간 기반 사회문제 해결, 정신건강·통합돌봄, 생활 속 법률 지원 등이다.
프로젝트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우수팀에는 장학금과 해외 사회복지 국제학회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
김걸 현대차 정몽구 재단 부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목표"라며 "청년 사회복지 인재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로 성장하여 K-필란트로피의 정신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