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에서 피어난 문화의 빛, 동해로..."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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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강원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전국 단위 문화교류 행사다. 지난해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속초에서 열린다.
특히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유치한 전국 단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악에서 피어난 문화의 빛, 동해로 번지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행사는 공연, 문화투어, 프리마켓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국 지역문화재단 우수사례 전시와 시상, 정책 포럼과 지식공유 발표가 이어진다. 동시에 문화동행 버스킹, 문화예술투어, 지역상생 프리마켓, 지역상생 공연 등도 열린다.
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테너 김현준의 사회로 BnS 지휘자 합창단 전야제 공연이 , 9일에는 강원영상위원회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상영이 있다. 10일에는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게임'이 무대에 오른다. 11일 오후 6시에는 최정원, 서범석, 아리엘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국 1000여 문화예술인이 모여 문화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 모델을 정립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페스타가 속초 문화자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