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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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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7. 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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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기간 '디 올 뉴 넥쏘' 등 수소전기차 8대 지원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 비전 영상 상영
사진1)
6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열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차
현대차가 6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에 처음 시작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평화·생태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이자 환경·문화예술 행사로 9월 10~16일 고양특례시·파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영화제 기간 VIP 및 주요 관계자 의전, 관람객 이동을 위해 총 8대의 수소전기차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5대를 행사 기간 운영하고 개막식 당일에는 대형 수소전기버스인 '유니버스 FCEV' 3대를 추가 투입해 참가자들이 친환경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영화제 현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과 디 올 뉴 넥쏘 광고 영상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문화 예술 후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ESG 경영 의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승규 부사장은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다루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와 연계해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알리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동진 집행위원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전기차로 영화제를 방문하는 관객들을 모시고 의미 있는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부산에서 개최된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EM),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써밋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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