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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바이오메드, ‘ASLS TOKYO 2026’ 참가… 포토나와 일본 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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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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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JSK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의료 레이저 기업 포토나(Fotona d.o.o)와 함께 일본 미용의료 학술대회에 참가해 니들프리 약물전달 의료기기 '미라젯 포르테(mirajet forte)'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JSK바이오메드는 지난 6월 28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열린 'ASLS TOKYO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ASLS TOKYO 2026은 한국과 일본의 미용의료 전문가들이 최신 임상 경험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스킨부스터, 재생치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리프팅, 색소 및 피부결 개선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JSK바이오메드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포토나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미라젯 포르테를 소개했다. 미라젯 포르테는 현재 포토나 재팬(Fotona Japan)을 통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양사의 협력 관계와 일본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라젯은 레이저 압력 기반의 무바늘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다. 2940nm Er:YAG 레이저가 순간적으로 발생시키는 압력을 활용해 약물을 미세한 제트 형태로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미라젯 포르테는 포토나의 레이저 장비 'XS-Dynamis'를 적용한 고출력 모델이다.


학술 세션에서는 JSK바이오메드 KOL인 배경태 잇츠미의원 세종점 원장이 'Immediate Rejuvenation to Long-Term Barrier Support: Laser-Based Needle-Free Jet Injection Combined with hADM'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레이저 기반 무바늘 약물전달 기술과 인체무세포진피(hADM)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소개하고, 미라젯 포르테의 스킨부스터 및 피부 재생 치료 프로토콜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일본 의료진과 아시아권 미용의료 관계자들의 제품 상담이 이어졌으며, 포토나 재팬을 통한 공급 체계와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ASLS TOKYO 2026은 글로벌 파트너사인 포토나와 함께 일본 의료진에게 미라젯 포르테의 기술력과 임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한 자리"라며 "포토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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