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부산시의 대표 지역 축제인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부산 소재 중소·소상공인 26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롯데온, 오아시스, 현대홈쇼핑 등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부산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 소재 공공기관 담당자 등 약 130명의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세부적으로 한유원에서 지역별로 개최되고 있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로 구성되며, '판판대로'를 통해 사전 신청·선정된 업체들이 주로 당일 상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부터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역기업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도 함께 구성돼 협업을 강화한다.
그 외에도 행사장에는 중소·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 공간이 구성되며, 한유원, 부산지방조달청 등 담당자들이 참가해 MRO, 공공구매 시장 트렌드에 대한 컨설팅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 각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상담회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