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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女 언더웨어, 스타필드 하남점서 판매량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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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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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신성통상 탑텐 '심리스 브라'
탑텐 '심리스 브라'. /신성통상
신성통상의 탑텐(TOPTEN10)이 입점한 스타필드 하남점 여성 언더웨어 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9일 탑텐에 따르면 지난 5월 탑텐 스타필드 하남점의 여성 언더웨어 전체 판매량과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브래지어 판매량과 판매액도 각각 46%, 25% 신장했다.

탑텐 측은 속옷 구매 시 착용감과 핏, 사이즈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탑텐의 세분화된 제품군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전략이 판매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언더웨어는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생활 필수 품목을 넘어 핏과 소재, 착용감까지 따져 고르는 데일리웨어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탑텐은 이런 흐름에 맞춰 브래지어 8종과 브리프 6종 등 다양한 언더웨어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브래지어는 3D 몰드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와이어리스' 라인, 몸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나일론 원단을 적용한 '심리스',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홀가먼트 니팅 시스템으로 편안함을 더한 '릴랙스'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주요 매장에서는 고객이 체형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구매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과 용인유방점에는 일회용 줄자와 사이즈 가이드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매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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