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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I 에이전트 '딜라이트 에이아이(delight.ai)'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 스튜어드는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작업들을 각각의 전문 서브 에이전트에게 분담하고 최종 해결까지 하나의 케이스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여러 서브 에이전트가 API, 이메일, 음성 등 다양한 채널과 시스템을 넘나들며 작업을 병렬 처리하도록 조율하고 하나의 고객 요청이 최종 해결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전 과정을 추적·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문의 응대를 넘어 여러 시스템과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고객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환불 승인, 예외 처리 등 승인이 필요한 고관여 영역에서는 사람이 정한 규칙, 승인 게이트, 감사 로그, 단계적 자율화 구조를 기반으로 기업이 AI에게 점진적으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여러 시스템, 담당자, 외부 파트너, 승인 절차가 필요한 산업에서 복잡한 고객 문제를 안정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이사는 "AI 컨시어지 시대의 고객 경험은 단순한 응답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서 완성된다"며 "고객은 이제 빠른 답변을 넘어 자신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센드버드는 고객 경험 전반을 조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기업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첨부1] 센드버드 스파크(Spark) 컨퍼런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키노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9d/2026070901000700200036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