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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임직원들의 AI 활용 강화 위한 워크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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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7. 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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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업
실무에 AI 기술 적용…전사 임직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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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사내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디케이테크인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는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을 실무에 자연스럽게 적용함으로써 AI 기반의 일하는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사업, 기획, 디자인 등 비개발 직군을 포함해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전사 임직원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제미나이(Gemini)와 나노바나나(Nano Banana), 노트북LM(NotebookLM) 등 구글 AI 도구의 기본 개념 및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업무별로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두 번째 세션은 실제 업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해보는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문서 작성, 정보 탐색,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나만의 업무용 AI 비서를 만드는데 별도의 코딩 없이 자연어로 진행하는 '노코드 에이전트(No-code Agent)' 활용 방식까지 깊이 있게 다루며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후 한 달간 자기만의 AI 에이전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거쳐 현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구성원들은 자신이 발굴한 업무 활용 사례와 피드백을 사내에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개선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사에 확산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사팀 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스로 업무 방식을 최적화하고 실질적인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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