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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심사위원인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 고윤정 큐레이터, 수상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H-EAA 공모전을 개최해 지금까지 총 76명의 청년 작가를 발굴·지원했다.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전시, 홍보, 전문가 매칭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2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및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7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질서를 탐구하며 꽃과 숲, 낙화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의 흐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징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김준서 작가에게 돌아갔다. 선정작가상은 강재원, 김성수, 서준, 전소영, 전주희 작가가 수상했다.
재단은 올해 H-EAA 10주년을 맞아 총 상금 규모를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3000만원, 우수상 2000만원, 선정작가상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현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