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반문화재단, ‘H-EAA’ 시상식 개최…대상에 황지윤 작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001000380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10.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호반문화재단, 2026 H-EAA 시상식 개최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 후 대상 수상자 황지윤 작가(오른쪽), 우수상 수상자 김준서 작가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심사위원인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 고윤정 큐레이터, 수상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H-EAA 공모전을 개최해 지금까지 총 76명의 청년 작가를 발굴·지원했다.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전시, 홍보, 전문가 매칭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2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및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7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질서를 탐구하며 꽃과 숲, 낙화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의 흐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징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김준서 작가에게 돌아갔다. 선정작가상은 강재원, 김성수, 서준, 전소영, 전주희 작가가 수상했다.

재단은 올해 H-EAA 10주년을 맞아 총 상금 규모를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3000만원, 우수상 2000만원, 선정작가상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현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