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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산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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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7. 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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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치료 중…샘영에는 지장 없어
비닐하우스 6개 동 전소…주민 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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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연합
서울 서초구 청계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11일 오후 9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6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6개 동이 불에 탔고, 그 중 주거용 하우스 3개 동에서 지내던 주민 6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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