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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토평주차장은 토평동 979번지에 조성된 총 170면 규모의 주차시설이다.
토평주차장이 시범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토평동 일대에 주차공간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불법·장기 주차 감소와 주변 도로의 통행환경 개선, 지역 상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료 시범운영은 이달 31일까지 실시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주차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 기간 주차관제시스템 작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상태, 차량 이동 동선,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료운영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주차요금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요금을 참고해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요금은 1만6000원이다.
공사 관계자는 "토평주차장 개장으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