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그릴·와인 페어링·오픈 샌드위치 도입
소고기 불초밥·아사이볼·젤라또 첫선
|
14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여는 그랜드 NC송파점은 기존 약 200평 규모에서 약 340평으로 확장한 매장이다. 기존보다 약 70% 넓어진 공간에 애슐리퀸즈 최대 규모의 샐러드바를 조성했으며, 고객 동선과 좌석 배치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뉴 구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매장의 최소 메뉴 구성과 비교해 메뉴 수를 최대 30% 확대했으며, 즉석 그릴과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한식, 스시, 베이커리, 디저트 등 총 13개 메뉴 코너를 신설하거나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애슐리퀸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도 대거 추가됐다. 스시 코너에서는 소고기 불초밥을, 디저트 코너에서는 아사이·요거트볼과 이탈리아 피렌체 젤라또 브랜드 '페르케노' 젤라또를 처음 선보인다.
즉석 그릴 코너에서는 고객 앞에서 직접 조리한 새우와 다양한 그릴 메뉴를 제공하며, 오픈 초기에는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에 안심 큐브스테이크를 특별 메뉴로 운영한다. 그릴 메뉴는 고객 반응과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오픈 샌드위치 코너에서는 건강빵과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 페어링 코너에는 치즈와 올리브, 견과류, 비스킷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마련하고 매장에서 와인도 함께 판매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고려해 한식 메뉴도 확대했다. 나물류 등 한식 메뉴를 보강하고 스시 코너의 메뉴를 다양화했으며,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는 소고기 불초밥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저트도 한층 강화했다. 쇼콜라와 타르트, 슈 등 웜 디저트를 추가하고 멜론 디저트를 일반 매장보다 먼저 선보인다. 후식 경쟁력을 높여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완성도 높은 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을 통해 공간과 메뉴를 대폭 확대했지만 이용 가격은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랜드이츠는 그랜드 NC송파점을 신규 메뉴와 운영 방식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매장으로 활용해 고객 반응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그랜드 NC송파점은 애슐리퀸즈 최대 규모 샐러드바와 13개 메뉴 코너 신설·강화를 통해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담은 리뉴얼 매장"이라며 "즉석 그릴과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아사이볼, 젤라또 등 차별화된 메뉴를 앞세워 가족 고객과 모임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사진자료] 01 즉석(라이브)그릴-horz](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14d/2026071401000975200052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