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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은 예술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입주 공간과 창·제작 인프라, 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제품 제작과 실험·시연, 투자 연계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예술기술 분야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일 기준 설립 10년 이내 기업 가운데 문화예술 창작물이나 문화예술 용품에 기술을 결합·활용하거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융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해 독립형 사무공간(관리비 별도)과 메이커스튜디오, 프린팅스튜디오 등 창·제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업 진단과 맞춤형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상담회와 IR 데모데이,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 지원 등 사업화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6개월이며, 연장 평가를 거치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기술 융합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간과 인프라뿐 아니라 투자, 시장 진입, 기업 간 교류를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아트코리아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사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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