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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지난달 27일부터 천안캠퍼스 10공학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총 10회, 50시간 과정으로 금형 설계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초 금형 이론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래시브 금형과 사출금형 설계, 제품도 및 금형 부품도 설계 실습까지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이춘규 교수와 함께 산업체 현장 전문가인 성우 김완섭 상무, 비전테크놀러지 채우행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축적한 설계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방학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프레스금형 설계 과정을 운영했다.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 대비반과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 글로벌 금형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과 명칭 개편 이후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계광 교수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실험·실습 환경, 산업체 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금형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능력을 대폭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