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AI 카메라로 안전 환경 조성
지역 복지시설 등 지원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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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의 사명과 안전지대를 결합한 이름의 비전지대는 인공지능(AI) CCTV 등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서 5월 한화비전은 경남 창원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 내 영상 보안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동심원은 초록나무에 이어 조성된 두 번째 비전지대다.
동심원은 2001년 문을 연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이다. 현재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 보살핌이 필요한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동심원에 약 30대의 보안 카메라와 모니터, 저장장치 등을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현장 통합 모니터링 뿐 아니라 아이들이 쓰러짐이나 특이 행동을 보이면 스스로 이를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린다.
외부에는 시야가 좋지 않은 날이나 야간에도 작은 물체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이 적용된 AI PTZ Plus 카메라를 설치했고, 무상 A/S를 무기한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심원 관계자는 "한화비전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비전지대의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도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비전지대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비전지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