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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한 것은 다음달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행사의 완성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