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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이번 판매는 정부가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해외산 계란을 수입함에 따라 이에 동참하고자 결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수입 신선란을 빠르고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입 신선란은 브라질(백색란)과 미국산(백색란)으로 이날부터 브라질산을 우선 판매하며 추후 미국산 계란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질산 계란은 브라질농축산부가 인증한 백색란 A등급 엑스트라 L 규격이다. 개당 중량이 61.42g 이상으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XL(특란) 규격에 해당한다. 이후 판매를 진행할 미국산 계란의 경우 미국농무부 A등급 L사이즈로 개당 중량 56.7g 이상이다.
가격은 수입 계란 신선란 30구 기준 4,990원으로 책정됐으며 우선 판매 물량은 약 2만3000판이다.
수입 계란은 각국 정부의 위생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현물·정밀 검역을 마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품 안전 기준 적합과 안정성에 대해서 정밀 검사 등을 진행했다.
배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탁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가적인 수입 계란 수급 확대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신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