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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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 km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 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운영된다.
11주년을 맞는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아울러 올해 참가자 1인당 기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6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사헬 지역에 위치한 니제르에 약 1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레스트런은 고객과 함께 달리며 나무를 심고,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러닝 캠페인"이라며 "올해는 나무 식재 규모를 확대하고 WFP와 협업하는 만큼, 더 많은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