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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CC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윤리·준법, 공급망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을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환경과 함께하는 KCC,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KCC, 투명하고 신뢰받는 KCC를 ESG 전략 방향으로 결정했다.
환경부문에서는 환경경영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체계 확립, 사업 활동에 따른 환경영향 최소화,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등을 중점 추진했다.
사회부문에서는 인권경영체계 확립,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전략적 사회공헌, ESG 공급망 관리 강화에 비중을 두고 있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역량지표(BSM)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가 보유한 전문성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이사 선임 과정에서도 필요한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KCC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업계 최초로 CP 등급평가에서 'AA'를 획득했으며 공정거래와 부정경쟁 관련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