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통해 에너지 AI 인사이트·네크워크 확장
|
'생성형 AI 시대, 신뢰 기반 공공 AI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부·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마련됐다.
앞으로 데이터 거버넌스·AI 보안 등 제도적 과제와 AI 인프라·피지컬 AI 등 기술적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과 조준희 KOSA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김홍선 김&장고문이 '생성형 AI 시대,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보안리스크 대응'을, 김대환 소만사(SOMANSA) 대표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과 공공 부문 AI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창익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일구 성신여대 교수와 구름 빅밸류 대표,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 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한전은 올해 1월 'KEPCO AI 대전환 로드맵' 확정을 시작으로 3월 'AI 경영혁신'을 선포하며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어 4월과 5월에는 'AI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KEPCO Energy AI Partner' 출범을, 6월에는 이사회 내 'AI 위원회' 신설 등을 추진하며 AI 거버넌스 체계를 빠르게 구축해 왔다. 한전은 앞으로 포럼을 통해 AI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AI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은 "에너지 산업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한전이 국내 에너지 AI 정책 논의를 주도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 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은 오는 11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와 연계해 2차 포럼을 개최하는 등 본 포럼을 국가 에너지 AI 생태계의 핵심 구심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