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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메이플랜드·한국가요촌 달하 운영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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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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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앞두고 주요 관광시설 조성 현장 점검
이학수
이학수 정읍시장 (가운데)이 16일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등 관광·문화 핵심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시설과 문화 인프라 조성 현장을 점검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6일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월영교 보행환경 개선공사, 한국가요촌 달하,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에서는 공정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설은 어드벤처타워와 스카이바이크, 네트형 놀이시설 등 3종의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준공과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어 최근 조성된 월영교 보행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인도교 설치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월영교 인도교는 메이플랜드(기적의놀이터, 천사히어로즈, 순환열차 등)와 배후주차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관광객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마지막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준비 계획을 점검했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정읍농악과 수건춤, 악기장, 자수장, 전통주 등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위한 거점시설로, 현재 내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시설은 준공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때까지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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