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 담은 굿즈로 관광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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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라한호텔은 지역의 자연과 산업, 문화적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 발굴 취지에 공감해 지난 3월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모전에 '지역협력상'을 신설하기 위한 상금을 후원하고, 수상작을 호텔에서 전시·판매하기로 했다.
'간직하고 싶은 울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과 상품성, 창의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반구대 마그넷 홀더', 금상은 '고래 오브제'가 차지했다. 은상은 '암각향 반구천 에센셜'과 '인스턴트 필름 마그넷 울산 시리즈'가 선정됐으며, 라한호텔 후원으로 신설된 지역협력상은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소재로 한 '액막이 고래'가 받았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호텔 내 1층 캐주얼 바 '더터번' 앞에 '울산 굿즈 스토어' 테마 매대를 마련하고,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역대 수상작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는 반구천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관광지 비누를 비롯해 태화강국가정원 플라워 슈비츠, 주전몽돌해변의 몽돌을 활용한 마그넷과 키링 등 울산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장창호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총지배인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공모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을 이어가며 문화관광도시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