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선착순 모집 후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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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3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영화·전시·클래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썸머 클래식 인 중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캉스·오션캉스'와 성인 대상의 '힐링캉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먼저 오후 2시 5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패밀리캉스는 해양 애니메이션 '샤크' 상영과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후 3시 10분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오션캉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오션'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은 50명이며 1인당 2명까지 신청받는다.
오후 3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캉스는 100명을 모집하며 동반인 없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팝페라 그룹 포엣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중구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해금 연주가 천지윤이 함께하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와 연동된 구글폼에서 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