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용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3483개 창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0010006790

글자크기

닫기

광명 주성식 기자

승인 : 2026. 07. 20.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간 목표 79% 달성…박승원 시장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확대"
광명시_일자리박람회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지난 3월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까지 1만30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명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6965개 가운데 1만3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지원' 분야는 817건을 지원해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안전망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도 1412건을 추진해 목표의 95%를 달성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고용서비스 사업'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123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연말에는 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포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