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해에도 흔들림 없이 내란의 진상을 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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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국회로 돌아와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수사가 아직 한창 진행 중인 특검을 시간을 이유로 멈춰 세울 수는 없다. 국민의 요구는 정해진 날짜에 맞춰 특검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하는 것이다. 국회가 머뭇거릴 이유도 여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어떤 방해에도 흔들림 없이 내란의 진상을 규명하겠다.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국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부연했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의와 관련해서도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구축해 제도적 보완에 힘 쓰겠다는 입장이다. 한 원내대표는 "내일 정책의총을 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역사적 책무"라며 "검찰 개혁의 완성은 국민을 위한 형사 사법 체계를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가 오는 10월 2일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무리해야 한다. 치열한 토론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국가의 수사 역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