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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AFC AWCL 남북 공동응원 지원을 위해 의결된 기금은 3억 1945만원으로 실제 집행 금액은 2억 3529만 원이었다. 약 8500만 원의 미집행 금액은 사후 반환조치된다.
세부적으로는 총 5048장의 입장권 구매, 응원용품·간식, 운영부스 운영 및 용역 대행 수수료 등 응원단 지원 경비로 1억 4874만 원이 소요됐고 행사 운영 경비로 8455만 원이 집행됐다. 보조금 정산 보고서 회계검증 수수료로 200만 원도 집행됐다.
이번 남북 공동응원단 지원 경비는 남북협력기금법 제8조 '민족 신뢰 및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남북교류·협력에 필요한 자금의 융자·지원 및 남북교류·협력 증진 위한 사업 지원'을 근거로 집행됐다.
통일부는 "경비는 북한 여자축구단의 참가가 갑작스럽게 결정되고 민간단체의 참여 규모·행사 세부 내용 등을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워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개산급 형식으로 지원 후 사후 정산을 통해 미집행액을 반환 조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