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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재임 동안 해결하고 싶은 핵심 중점과제를 묻는 질문에 "기업과 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조성"이라고 답했다.
이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는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에 추진하는 AI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을 꼽은 후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가장 관심있는 시 현안으로 "원도심 재개발·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만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원도심 재개발 추진에 어려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반드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부천의 강점과 도시 경쟁력으로 서울 등 수도권과 연계된 철도 교통 인프라를 꼽았다. 그는 "지하철 1·7호선, 서해선을 비롯해 2030년 초 GTX-B노선,대장홍대선 지하철이 개통될 경우 부천시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어느 곳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돼 도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시민에게 임명받은 시민의 일꾼으로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라며 "산업과 교통,복지 전반에서 실행력을 높여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커지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