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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파견됐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 지역의 코코젝 공립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타슈켄트 지역의 누랍샨 1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 체험, K-POP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학교 시설 도색과 체육관 바닥 정비, 벽화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지금까지 총 60 차례에 걸쳐 2000여명을 파견해 캄보디아 미얀마 인니 베트남 등 국가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대학생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