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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KB증권 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장학생과 동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두을장학재단은 차세대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장학재단으로, 현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매년 하계와 동계 워크숍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계 워크숍은 인문·과학 분야 특강과 팀빌딩,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넓히고 협업 능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청 강연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장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연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AI 시대의 앎과 삶', 이낙준 닥터프렌즈 작가의 '실패 없는 성장은 없다',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나만의 Unique Self: 인지심리학이 전하는 미래 인재의 역량' 등이 진행됐다.
팀빌딩 프로그램에서는 '다름의 온도'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했고, '두을임팩트 프로젝트'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기획하며 협업 능력을 키웠다.
동문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두을인의 밤,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졸업생들이 참여해 후배 장학생들과 진로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두을장학재단은 오는 8월 말부터 전국 4년제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을 대상으로 29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