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 중 화재 취약 요인이 있는 96가구를 선정해 소방안전 꾸러미를 지원했다.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꾸러미에는 소화기와 구조손수건, 비상조명등 등 화재 예방에 필요한 안전용품과 응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구급처치 키트가 담겼다.
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전기화재 예방법 등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