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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만들고 시음까지”…도봉구, ‘수제맥주’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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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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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기초부터 푸드 페어링까지 한 번에
19세 이상 구민 18명 모집…내달 21일 개강
1-1. [도봉사진] 도봉구 수제맥주 교육 안내 포스터
서울 도봉구 수제맥주 교육 안내 포스터 /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수제맥주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기초 이론부터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다음 달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1~2주 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고 맥주 만들기를 실습한다. 3주 차에는 조별 레시피로 맥주를 빚고, 4~5주 차에는 푸드 페어링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19세 이상 구민은 22일부터 구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1만8000원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양조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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