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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은 지난 20일 '5극 3특 균형성장 특별 연구단', '주택시장정책지원 특별연구단', '주거기본권 특별연구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3개 특별연구단은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다. 연구원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국토 균형성장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정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5극 3특 균형성장 특별연구단'은 박경현 선임연구위원이 부단장을 맡는다.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 고용, 생활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집중되면서 심화한 국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주거·산업 등을 연계한 국토공간 재설계 정책을 연구한다.
'주택시장정책지원 특별연구단'은 전성제 연구위원이 부단장을 맡아 주택매매시장과 임대차시장의 불안정 상황을 진단하고 주거안정 정책을 마련한다. 시장 상황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주택 공급·금융·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주거기본권 특별연구단'은 윤성진 부연구위원이 부단장을 맡는다. 주거를 국민 삶의 기반이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본질적·보편적 가치로 보고 주거복지 체계와 임대차 보호, 취약계층 지원, 제도·법제 개선 등을 연구한다.
나아가 국토연구원은 이번 특별연구단 출범을 계기로 모든 국민과 지역사회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연구와 정부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재만 국토연구원 원장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균형성장과 주거 안정이 최우선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