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뜻을 의정에 담아내는 책임 있는 의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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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현기 의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각오다.
이 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의장 선거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21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3선 의원으로서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는 동시에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현기 의장과의 일문일답.
-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과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은.
"제10대 부안군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충분히 논의하고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의정활동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은.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이나 행정에 대해서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책임있게 견제하겠다.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관계를 통해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는.
"의회의 역할은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의 효과와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 현안문제 중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보다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농어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 또한 새만금과 관광 등 부안의 성장 동력을 지역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의정활동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 군민의 불편과 어려움은 현장에 답이 있다. 직접 찾아가 듣고,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 정치철학은 무엇인지.
"제 정치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군민이다. 모든 판단은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낮은 자세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다. 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뜻을 의정에 담아내는 책임있는 의회가 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군민의 뜻을 모아, 군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부안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