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C녹십자의료재단, ‘차세대 디지털 PCR 암 조기검진 플랫폼’ 개발 참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1010007606

글자크기

닫기

문정우 기자

승인 : 2026. 07. 22. 08: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 293억 규모 과제…7년간 임상적 성능 시험·검증 수행
[사진자료] GC녹십자의료재단, '중대 암 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 참여
기념사진 촬영 중인 한성희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GC녹십자의료재단 직원들. /GC녹십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인 '중대 암 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추진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혈액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소화기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한다.

주관기관인 바이오티엔에스를 비롯해 젠큐릭스,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이앤피메디가 공동 연구로 참여한다. 또 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주요 대형 병원이 협력해 혈액암과 소화기암 분야의 대규모 임상 검증을 지원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기반 혈액암 정밀 진단 플랫폼 개발과 제품화 과제도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혈액암 정밀진단제품에 대한 임상적 성능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국가 분자진단 기술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중증질환 조기 발견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