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의견 수렴해 특별점비계획 수립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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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4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는 주민설명회에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은 물론, 새롭게 시행되는 지침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내용이 다뤄진다.
설명회는 마스터플랜 설명과 재정비 신속 추진 시책, 개정 법령 안내 순으로 진행한다. 마스터플랜에는 도시공간 재편 방향과 실현 전략을 담았으며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제시한다.
또한 참석자들로부터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 등 중동신도시 주민들 관심이 높은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은하마을 내 4개 단지는 2387가구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3432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동부' 전용 134.67㎡는 지난달 27일 1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주공1단지' 전용 39.87㎡도 이달 17일 4억2600만원에 손바뀜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