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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여름 휴가철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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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7.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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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8월 2일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 대상
설·가정의 달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수료 지원
빠른정산·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Npay-white
네이버페이./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여름 휴가철 소비 증가에 맞춰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설 연휴와 가정의 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지원으로, 소비 성수기 매출 확대 효과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2일 네이버페이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기준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온라인·현장결제 가맹점과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다. 온라인과 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 가맹점은 Npay 머니·포인트 결제 건을 대상으로 지원 기간 발생한 수수료를 합산해 오는 9월 전액 지급한다. 별도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와 5월 가정의 달에도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는 수수료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배송 시작 다음 날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 협업해 보증부 대출과 이차보전 등 금융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서는 디지털 결제와 네이버 리뷰·쿠폰 등을 연계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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