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에는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시공사가 참여해 공사 추진 상황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실태 등을 합동으로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 최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와 우수 처리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수칙 준수, 공정별 시공 상태와 품질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재해 예방과 견실 시공을 당부했다.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함창읍 구향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농촌협약 사업으로, 총사업비 268억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된다. 주민공동이용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기능을 통합한 함창생활복합센터를 비롯해 공유마당과 주차장, 청소년문화공간 리모델링, 노인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보육·복지·문화·행정·보건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관리하겠다"며 "철저한 재해 예방과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