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차 대비 가장 짧은 제동거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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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아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등 4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541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힌다.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스포티지', 마쓰다 'CX-5', 포드 '쿠가',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를 대상으로, 7가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경쟁 모델 대비 소재 품질이 더 고급스럽고 마감도 탄탄하다는 호평과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 및 물리 버튼을 통한 직관적 조작 방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바디'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기아 관계자는 "스포티지는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델인 만큼, 이번 평가 결과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