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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남양주시와 교통 현안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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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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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최현덕 남양주시장 면담
둔촌오륜역 연결 등 교통 현안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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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오른쪽)이 23일 남양주시청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구
서울 강동구와 경기 남양주시가 동부 수도권 250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

23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만나 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속 공사 추진, 지하철 8호선(별내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증차 등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장은 동부 수도권 250만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송파하남선을 둔촌오륜역과 연결해 3·9호선 환승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송파하남선과 둔촌오륜역이 연결되면 강동·하남·남양주 등 이용객들은 둔촌오륜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또 GTX-A와 SRT가 지나는 수서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하남 감일·교산지구에서도 고속터미널역까지 가지 않고 9호선 급행열차로 환승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남양주시와 철도 등 교통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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