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반도체 경쟁력, 현장에 답 있다”…경기도의회 국힘, 용인클러스터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3010008520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7. 23.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성환 의원 등 대표단, 1기 팹 공사현장·기반시설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현장을 방문해 1기 팹(Fab) 공사상황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김선희 선임수석대변인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수석대변인 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대표단은 1기 팹 공사 현장과 용수·전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인 안정적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대표단은 향후 3·4기 팹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망 확보 난관과 인근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의회 차원의 중재 및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독성·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SK하이닉스와 5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4기의 첨단 반도체 팹이 구축될 계획이며, 현재 1기 팹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방 대표의원은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지탱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용인클러스터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과 제도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열쇠"라고 덧붙였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