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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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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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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기준, 24시간 무료 확인
건축 가능 규모 3D 시뮬레이션 제공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_이용모습
서울 중구가 시범 운영 중인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중구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는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

이용자는 지번 검색이나 지도에서 필지를 선택해 건축 가능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반영한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시범운영 지역은 회현 지구단위계획구역, 퇴계로변지구단위계획구역, 신당·청구여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3개 구역이다. 서비스는 구청 누리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도시계획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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