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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수익성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4%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해 천안 아이파크 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자체사업과 대형 우량 사업지의 실적 반영이 예정돼 있어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 및 우량 대형사업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원가율 개선 기조와 자체사업 및 우량 대형사업지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